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노윤영에게 찝쩍대는 윤종신, 장항준 형제 - 224화 === [youtube(oNk2dLXh1x0)] 영삼의 옆집에 [[윤종신]], [[장항준]] 형제가 이사온다.[* 참고로 종신은 156화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. 영삼 일행에게 매번 [[팥빙수]]를 사 먹었는데, 본인과 모친이 그걸로 인해 [[식중독]]에 걸려 [[구청]]에 영삼 일행을 신고한다. [[사유]]는 심히 엉망진창이었던 위생관리.] 며칠 후 윤영은 오중의 집에 놀러가는데 종신, 항준 형제가 윤영에게 이상한 소리[* 몸매 죽이네요, 이게 ~~ >--]를 했다는 얘기를 오중에게 한다. 이후 종신, 항준 형제가 윤영에게 찝쩍대는 걸[* 종신, 항준 형제가 윤영에게 놀자고 했는데 윤영은 거절하고 그냥갔다.] 목격한다. 종신 형제 중 동생 항준을 밀쳤는데 넘어졌다.[* 이후 말로 하면 될 걸을 사람을 치냐고 따지고 당신 같은 사람(오중) 기준으로는 그냥 밀친 거지만 본인들 기준으로는 아니라고 한다.] 이후 오중은 (종신, 항준 형제가) 힘도 없으면서 여자에게 찝쩍대냐고 [[디스(비판)|디스]]한다. 이후 오중은 윤영의 전화를 받는데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. 이유는 또 종신, 항준 형제가 윤영에게 찝쩍댔기 때문이다. 오중은 바로 달려가 집으로 들어가는 종신, 항준 형제를 붙잡고 종신의 멱살을 약하게 잡는다. 멱살을 약하게 잡았는데도 불구하구 숨막혔다.[* 이후 (오중 때문에) 숨 막혀 죽을 뻔했다고 따진다.] 이후 오중은 종신, 항준 형제 집 앞을 지나가는데 종신, 항준 형제가 오중을 향해 테니스공을 던졌다.[* 본인의 형을 괴롭힌 대가라고 한다.] 또 다시 던지자 오중은 이들을 쫓고 종신, 항준 형제는 도망치는데 얼마 못가 붙잡히고 항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. 얼마 뒤, 오중은 종신, 항준 형제 집 앞을 지나가는데 동생 항준을 봤다. 형 종신이 무리하게 뛰다 입원했다면서 책임지라한다. 항준은 오중을 발로 걷어찰려다 발목 쪽이꺾였다. 다리를 비벼대면서 고통스러웠다. --오중의 표정은 덤.-- 이후 종신, 항준 형제는 홍삼을 먹고 있다가 오중과 마주치는데, 오중에게 나쁜 놈이라고 막말을 하면서 여전히 반성하는 모습을 안 보였다. 그 소리를 듣고 권오중이 다가가는 시늉을 하자 둘이 [[빤스런|꽁지 빠지게 줄행랑을 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